Q1: 새로 사원 채용 시 급여와 [4금]의 관계에 관하여     프린트
1． 당사의 현행 인사고과제도에 의하면 노동계약수습기간(3개월)에는 수습기 급여를 지급하고 정식사원으로 된후에는 정식사원급여를 지급하고 있습니다.[수습]급여와 [정식]급여간의 차액에 의하여 사원의 [4금]산출기산액이 변합니다만 상해시의 규정에 따르면 사원의 [4금]기산액은 1년간 변하지 못하게 되여있습니다.상기 문제에 봉착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좋은가요?
2． 상기급여의 차액을 기타 명목으로 지급해도 되는지요?

A:
1．사원의 [4금]납부방법 3가지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   1） 귀사에서 이미 근무하고 있는 사원은 전년도의 평균 월별 급여를 기산액으로 금년도의 [4금]을 납부합니다.
   2） 새로 입사한 사원에 대하여서는 첫달(만 1개월)의 급여를 본 년도 [4금]납부액의 기산액으로 합니다.수습기가 시작되어서 인차 사원의 [4금]납부신청을 할 경우 본 년도의 [4금]납부기산액은 수습기 급여에 준합니다.또한 1년간 조정불가입니다.(다음 해 4월에 새로 전년도의 평균급여를 신고하되 전년도의 수습기간급여,정식급여,보너스 등을 포함해야 합니다. ) 이와 같이 1년내에 사원의 급여가 다소 상향조정되더라도 그 해의 [4금]기산액은 조정불가능합니다.급여 상승에 의한 [4금]의 변화는 다음해에야 반영될수 있습니다.
   3） 귀사의 경우 처음으로 사원의 [4금]납부신청시 정식급여를 기산액으로 하고 수습기간이 종료되여 정식채용시부터 [4금]을 납부할수도 있습니다. (즉 한번에 전 3개월 수습기간중의 [4금]을 납부할수 있습니다.이 경우 정식급여에서 4개월분의 [4금]을 공제하기에 당월의 급여취득액은 매우 적게 됩니다.)
이상 3가지 방법중 귀사는 사원개인과 귀사의 상황에 근거하여 제2나 제3방법을 선택할수 있는데, 회사와 개인이 첫해의 [4금]기산액에 관하여 합의를 거치면 됩니다.

2. 첫해의 수습기급여와 정식급여간의 차액으로 발생되는 [4금]차액에 대하여 보통 회사가 기타 명목으로 보충할 필요가 없습니다.다만 노동계약체결 전 쌍방이 첫해의 [4금]납부기산액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.

Q2: 보세구내 기업 관련 문제     프린트
1． 외고교(外高橋)보세구내 기업의 수출업무관련 외화는 번마다 외환말소를 해야 하는지요?
2． 보세구내 기업의 외환말소 방식은 어떤것이 있는지요?
3． 보세구내 기업과 보세구외의 기업의 수출외환말소상 다른점은 무엇인지요?

A:
1． 보세구내기업이 외자기업일 경우 외환말소는 필요없고 영수증번호만 신고하면 됩니다（인터넷으로 신고가능）
2． 외환말소가 필요없습니다.
3． 보세구내 외자기업은 외환말소가 필요없습니다.보세구외기업은 하기 서류가 필요합니다.
    ① 수출화물영수증
    ② 화물수출통관문서（세관발행）
    ③ 외환수입에 관한 은행문서(入帳單)
    ④ 화물수출시 세관이 제공하는 “수출외환말소서”(“出口外匯核銷單”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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